[ 하느님 사랑 함께 ] 로그인 회원가입 Fr. John Fr. John 현정수 신부의 공식 웹사이트 Fr John 현정수 신부님 공식 웹사이트 와서 보라 사제일기 [0708. 수] 그 날과 그 시간... 글쓴이 : 현정수신부 2020-07-08 Share facebook kakao url 엔리오 모리코네... 참으로 감사로운 분이시다. 그 날과 그 시간... 이분의 음악(La califa)이 없었다면 나는 여기에 있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세상에 나온 ...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나의 하루 하루 삶은 그 날과 그 시간을 안고 가야 한다. 나는 그 무게를 나는 안고 가야 한다. 주님, 고인이 되신 엔리오 모리코네에게 평화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편히 쉬소서. 아멘. 댓글을 남기시겠어요? 댓글입력 등록 더보기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