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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일기

[0612. 토] 고잔성당 마지막 첫영성체 친구

글쓴이 : 현정수신부 2021-06-12

이제 이곳 공동체(고잔)에서의 마지막 첫영성체 친구이다. 

 

내일 만나게 될 축제의 날을 위해. 함께 기도한다.  

 

언제나... 소중함으로 이 날의 은총을 기억할 수 있기를! 

 

나에게는 내일이 고잔성당에서의 마지막 주간이다. 

 

겸손되이 기도하며 맞이하자. 소중함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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