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 사랑 함께 ] 로그인 회원가입 Fr. John Fr. John 현정수 신부의 공식 웹사이트 Fr John 현정수 신부님 공식 웹사이트 와서 보라 사제일기 [1203(목)] 또 다른 시작을 위하여... 글쓴이 : 현정수신부 2020-12-03 Share facebook kakao url 20년의 사제생활중 지난 17년간 몸 담아 걸어왔떤 주교회의 터전. 이제 마무리라고 생각했던 여정에서. 또하나의 과제를 받았따. 이게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그것이 될지는 모르겠다만)허락된 봉사의 마당에 마음을 담는다. 오늘은 지난 17년의 마지막 날이면서... 또 다른 시작의 날이기도 하다. 댓글을 남기시겠어요? 댓글입력 등록 더보기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