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 사랑 함께 ] 로그인 회원가입 Fr. John Fr. John 현정수 신부의 공식 웹사이트 Fr John 현정수 신부님 공식 웹사이트 와서 보라 사제일기 [1202(수)] 빛을 보기에... 글쓴이 : 현정수신부 2020-12-02 Share facebook kakao url 따스함으로 이 밤을 맞이합니다. 이제 하루 남은 수능 대상자들을 이 빛으로 초대해 봅니다. 이 친구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둠으로 절망치 아니하기를... 우리는 지금 누구도 가보지 않을 길을 가고 있다. 우리 모두가 빛을 바라보며 갈 수 있기를... 그 빛은 우리의 주님이시라... 모두 힘내자. 댓글을 남기시겠어요? 댓글입력 등록 더보기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