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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일기

[0822. 토] 아침미사 100일 봉헌을 마치면서. ...

글쓴이 : 현정수신부 2020-08-22

서로가 각자의 기도의 제목으로 함께 봉헌하였떤 여정이였으리라.

소중한 믿음으로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나눔의 여정에 기꺼이 내어주신 사랑에 또한 감사 드린다.

 

하루 하루의 여정에. ... 감사드리며, 하느님 앞에.

닫신의 역사하심으로의 새로움을 청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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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제목 ]

1)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교회의 지도자들,

2) 낙태된 어린 아이들과 연옥에 있는 영혼들,

3) 세계 평화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 많은 이들과 원치 않는 죽음을 맞이하는 이들,

4) 한반도의 평화와 코로나 자살의 위험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이들,

5) 코로나 19와 장마로 인하여 고생하고 있는 이들과 병환중에-간병중에 있는 많은 가족들,

6) 꿈과 비전을 청하며, 미래를 향하여 땀흘리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과 청년들... 그리고 우리 온 세상 벗들을 위하여!

 

[ 오늘(2020.0822. 토)은 ]

사제서품 받은지 7,527일, SNS 사제일기 봉헌 638일, & 2044년 12월 1일까지 D-8,867일 되는 날입니다. 

 

● 소리 성무일도] http://divine.catholic.or.kr/sori_divine.asp?cdate=2020-08-22&seq=1
● 저녁기도]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편히 쉬세요. https://youtu.be/hUm0VBzeKaY
● To 2044 / 07820(목) 현재: 묵주기도113,860단 봉헌] 하느님 감사합니다. 기도하는 공동체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기도가 힘입니다. 아멘.

 

2044년은 대한민국 해방 100주년을 앞두고, 이노주사 20000일, &

저의 현역 사제 생활을 마무리 하고 은퇴 준비의 시점이 되는 미래입니다. 

 

모든이들에게 기쁜 소식이 되기를 바라며.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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