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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일기

[0722. 목] 선배신부님의 사랑...

글쓴이 : 현정수신부 2021-07-22

때로는 차갑게, 그러나 뜨거운 가슴으로 앞서 길을 걸어가신 

 

선배신부님의 말씀이 감사로운 하루이다. 

 

"한국에도 가톨릭 청소년 지침서 보유국이 되었네. 

 축하하고 수고하였고 내용 흡족하며 .... 보내네"

 

감사합니다. 저 역시 다음세대를 위한 작은 도구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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