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 사랑 함께 ] 로그인 회원가입 Fr. John Fr. John 현정수 신부의 공식 웹사이트 Fr John 현정수 신부님 공식 웹사이트 와서 보라 사제일기 [0722. 목] 선배신부님의 사랑... 글쓴이 : 현정수신부 2021-07-22 Share facebook kakao url 때로는 차갑게, 그러나 뜨거운 가슴으로 앞서 길을 걸어가신 선배신부님의 말씀이 감사로운 하루이다. "한국에도 가톨릭 청소년 지침서 보유국이 되었네. 축하하고 수고하였고 내용 흡족하며 .... 보내네" 감사합니다. 저 역시 다음세대를 위한 작은 도구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댓글을 남기시겠어요? 댓글입력 등록 더보기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