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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일기

[0613. 일] 교회는 성체로 살아간다.

글쓴이 : 현정수신부 2021-06-13

여기까지...!!! 

 

모든 것이 은총이어라. 하느님 감사합니다. 

 

Slowly... But Never Stop!!! 

 

이제 이동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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